서강대-SKT, AI 교육협력 MOU 체결(19.07.16)
서강대-SKT, AI 교육협력 MOU 체결(19.07.16)
▲ 왼쪽부터 문연회 SKT 기업문화센터장과 전도영 공과대학 학장
7월 16일 화요일 11시, 서강대학교 서울 마포구 캠퍼스 공학부 학장실(리치과학관 917호)에서 SK텔레콤(대표 박정호)과 서강대학교(총장 박종구)가 인공지능(AI)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측은 ▲온라인 AI 커리큘럼 개설 ▲산학 공동 연구 추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자는 SKT 측 문연회 기업문화센터장, 윤현 역량문화그룹장, 김영준 AI기술 Unit장, 김연규 AI사업 UNIT 팀장, 역량혁신 Cell 정영배 팀장, 박은정 매니저 그리고 서강대 측 전도영 공학부 학장, 정유신 기술경영전문대학원장, 구명완 컴퓨터공학과 교수, 박형민 인공지능 연계전공 교수, 문성욱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이다.
서강대는 SK텔레콤에서 제작한 음성인식, 영상인식, 지식기술 등으로 이루어진 AI 온라인 커리큘럼을 다양한 교육에 활용하고 이러한 지식을 바탕으로 응용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2학기부터 컴퓨터공학과와 인공지능 연계전공의 각 학부 정규 과정과 기술경영전문대학원에 온라인 과목을 개설하고, 2020년부터는 타 전공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서강대학교 전도영 공학부 학장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들이 현장감 있는 산업체의 최신 AI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수행하는 프로젝트가 SK텔레콤에도 직접 활용될 수 있는 진정한 산학 협력 교육의 장이 열리기를 희망한다.”라는 의견을 피력하였다.
양측은 온라인 채널을 통한 AI 커리큘럼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산업 현장에 필요한 실무기술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