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공학과, 20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자유공모 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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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15일(목)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 20회 임베디드 SW 경진대회 자유공모 부문에 진출한 서강대학교 팀 “식스센스”(기계19 김병주, 기계18 김태현, 기계18 신현성, 전자18 홍아민)가 부문 1위에 올라 최우수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된 임베디드 SW 경진대회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한 임베디드 SW 관련 융합 모델의 발굴, 인재 육성, 저변 확대 등을 목표로 하는 행사로 올해 20주년을 맞았다. WebOS, 지능형 휴머노이드, 자동차/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모 부문 가운데 ’자유공모‘는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을 상상해 임베디드 SW가 접목돼 개발된 새로운 서비스나 스마트 기기를 대상으로 한다. 2022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진행된 본 공모전은 9월 본선 서류 심사 후 결선 진출 팀을 대상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전시부스를 열고 1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 동안 현장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을 결정했다.
식스센스 팀은 김병주 학우의 개인 특허인 ‘시각장애인용 보행 보조 시스템’(등록번호 10-231973)을 기반으로, 전방의 장애물에 대해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회피 동작을 갈바닉 전정 자극 기술과 아두이노 기반 임베디드 SW로 구현해 서류 심사와 현장 발표 심사 모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